딸을 태운 채 달리는 택시

vimeo:183832834

 

 

    • 5살 딸의 원인불명 심부전증, 자취를 감추고 떠나버린 아내
      작년 여름부터 유난히 힘없이 누워만 있고, 먹은 음식들을 다 토해냈던 보빈이. 처음엔 단순한 감기기운이라고 생각했지만 점차 상태가 심해지는 딸을 데리고 간 병원에서 현민씨는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소식을 듣게 됩니다. 하나뿐인, 이제 겨우 5살 밖에 안 된 딸 보빈이가 원인불명의 심부전증으로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아이에게 유일하게 남은 방법은 ‘심장이식수술’ 이었지만, 이마저도 성공확률이 매우 희박하여 아이를 다시는 보지 못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현민씨는 수술을 반대하였습니다. 남은 시간만이라도 보빈이가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내는 보빈이의 수술을 강력히 요구했고 결국 부부는 의견차이를 좁히지 못해 헤어지게 됐습니다.
    • 기적 같았던 심장이식수술, 그러나 부녀에겐 끝이 아닌 새로운 고난의 시작
      그러던 아내에게 갑작스럽게 연락이 온 것은 올해 3월. 보빈이가 수술이 끝난 후 중환자실에 있고 아픈 아이를 책임질 자신이 없다며 보빈이를 현민 씨에게 맡기고는 연락을 끊어버렸습니다. 현민 씨가 병실에 도착했을 때, 보빈이는 애처롭게 누워 가냘픈 호흡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보빈이의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지만, 진짜 어려움과 고난은 그때부터 시작이었습니다. 사업실패로 이미 거액의 빚을 지고 있었던 현민씨는 원래 살던 원룸에서도 쫓겨나 이제 막 퇴원한 보빈이를 데리고 빚 독촉을 피해 모텔과 찜질방을 전전해야만 했습니다.
    • 아픈 딸을 데리고 시작한 택시운전, 밤이면 항상 켜져있는 딸과의 영상통화
      심장이식수술을 받은 후 면역력이 급격히 약해진 보빈이는 어린이집 같은 보육시설에 다닐 수 없습니다. 또한 매일 두 번씩 앞으로 평생 약을 챙겨 먹어야만 갑작스러운 거부반응을 비롯한 수술 후 부작용을 막을 수 있습니다. 육아와 생계를 모두 책임져야 했던 현민씨는 고심 끝에 보살핌이 꼭 필요한 보빈이를 데리고 택시운전대를 잡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때부터 현민씨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조수석에 어린 딸 보빈이를 태운 채 택시운전을 합니다. 술에 취한 승객들이 많아지기 시작하는 밤부터는 혹시 모를 돌발상황에 아이가 위험해질 수도 있다는 생각에 집에 보빈이를 혼자 놔둔 채 밤새 통화 연결을 해놓고 보빈이를 달래며 택시를 운전합니다.
    • “보빈아, 아빠 조금만 봐줘. 아빠가 돈 열심히 벌어야 우리 보빈이 봐줄 수 있지…….”
      어린 보빈이를 데리고 일하기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힘이 드는 일이었습니다. 옆자리에 보빈이가 타고 있으니 손님이 있는 줄 알고 뒷 차로 가버리는 손님들도 많았고, 수술이후 모든 것에 조심해야 할 아이가 하루 종일 차 안에서 거의 매 끼니를 빵 같은 걸로 떼우다보니 갑작스럽게 토를 하기도 합니다. 밤에는 보빈이를 혼자 집에 두고 나와야 하는 데, 아빠와 떨어지는 것을 극도로 불안해하는 딸을 위해 켜놓은 전화 연결이 끊어지기라도 하면 현민씨는 밤새우는 딸을 달래기 위해 도중에 집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상황이 이러다 보니 손님들께 좋지 못한 소리도 자주 듣게 되는 데, 잘 버텨온 현민씨도 무너지고 싶어지는 순간입니다. 사납금을 채우지 못하고 교대시간이 끝나 집에 돌아가는 날이면 늦은 시간까지 잠에 들지 못하고 아빠를 기다리는 보빈이의 촉촉한 눈망울이 현민 씨를 가슴아프게 합니다.
    • 이 세상 둘 밖에 남지 않은 부녀에게 희망이 되어주세요. 또 한 번의 기적을 선물해주세요.
      ‘병이 낫기만 한다면, 다시 건강해지기만 한다면 보빈이가 원하는 거 전부다 해줘야지’ 라고 수백번을 다짐했을 현민씨. 그러나 보빈이와 단 둘이 남겨진 현실은 절대 녹록치 않았고, 밤낮으로 택시운전과 집안일에 바쁜 현민씨는 보빈이가 그토록 가고 싶었던 놀이공원 한 번을 데려가지 못했습니다. 매일매일을 보빈이의 밝은 웃음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살고 있지만, 현민씨의 마음의 짐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이제는 여러분이 나서서 현민씨의 버거운 짐들을 하나씩 덜어주세요. 이 세상에 기댈 곳 하나 없이 둘 만 남은 현민씨와 보빈이 부녀에게 힘을 주세요. 여러분의 작은 손길들이 모여 또 하나의 기적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MBN 소나무에서 현민 씨와 작은천사 보빈이의 더 많은 이야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방송일시) 2016년 9월 24일 토요일 새벽 12시 40분 - 첫번째 이야기 
      2016년 10월 15일 토요일 새벽 12시 40분 - 두번째 이야기
  • **
     
    네이버 해피비 모금함 링크
    http://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33421?redirectYN=N
     
?

선천적 기형이라는 이유로 버려진 아기천사 슬이

vimeo:200629048

 

  • 왜 엄마가 다섯 명이에요? 아빠는 왜 없어요?
    따스하게 비춰오는 햇살과 장난치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어우러진 곳에 꼬마 천사 슬이가 살고 있습니다. 대구 애망원, 이 곳은 부모로부터 버림받아 갈 곳 없는 아이들의 마지막 집입니다. 삐삐머리 천사 슬이 역시 의지할 곳 없이 세상에 버려진 2살 아기입니다. 20대 초반의 나이로 슬이를 임신한 친엄마는 결국 슬이의 아버지를 찾지 못한 채 미혼모의 몸으로 딸을 낳았습니다. 몇 번이고 지우려고 했던 생명, 그러나 세상이 꼬마 천사를 기다렸던 걸까요? 2015년 겨울, 차가운 바람을 이기고 슬이는 태어났습니다. 아이를 키울 형편이 아니라며 시설에 맡긴 뒤 연락이 끊긴 친엄마. 그렇게 슬이는 비정한 부모 대신 애망원에서 ‘엄마’가 되어줄 다섯 선생님의 손에 길러졌습니다, “아이들이 좀 더 크면 우리는 왜 아빠가 없냐고 물어보는데 그때 참 가슴이 아파요.” 아이들을 돌보는 애망원 선생님은 그 중에서도 슬이가 더 마음에 걸린다고 합니다.
  • 심장도, 얼굴도, 발도, 청각까지 기형... 어마어마한 치료비가 필요합니다
    슬이는 엄마 아빠 없이 태어난 순간부터 기형과 싸워야 했습니다. 조그마한 몸으로 감당하기엔 너무도 무거운 장애가 정상적인 성장을 가로막고 있었습니다. 이제 겨우 두 살이 갓 된 아기는 많은 수술을 마쳤고 앞으로도 계속 수술이 필요합니다. 심장에 이상을 갖고 있어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수술대에 올라야 했습니다. 또, 선천적으로 입술과 입천장이 갈라져있어 먹는 것도 힘듭니다. 이 역시 수술로 교정하지 않으면 평생 장애로 남는 병이었습니다. 발도 휘어져 있는 만곡족인데, 이것도 정형외과 치료가 필요해서 선생님들은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앞으로 받아야 할 수술이 산더미 같이 남아 있는 아기 천사. 보통의 아이는 하나도 갖기 힘든 기형이 왜 하필 세상에 혼자 남겨진 슬이를 덮친 걸까요. 부모 없이 홀로 기형과 싸워야 할 슬이.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닙니다. 정말 큰 문제는 슬이의 청각이 온전치 않다는 것입니다.
  • 세상의 소리를 들을 수 없는 슬이... 지적장애로 이어질 수도 있는 상황
    슬이는 오른쪽 귀가 없습니다. 귓바퀴도 없을뿐더러, 귀 안의 구조도 발달 하지 않아 소리 자체를 들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 아기 천사가 세상의 소리를 듣기 위해서는 미약하게 남은 왼쪽 귀에 의지해야 하는데, 왼쪽도 온전하지 못해 보청기를 껴야 하는 상황입니다. 한창 세상을 탐색하고 말을 배워가야 하는 중요한 시기인데, 슬이는 이러한 상황 때문에 또래보다 한참 느린 상태입니다. 언어가 잘 발달했는지 아닌지 확인 할 수도 없다고 합니다. 얼마 전부터 시작한 언어 자극치료가 유일한 희망인데, 지금부터 2년은 지나야 지적 장애가 있는지 없는지 판단할 수 있다고 합니다. 좀 더 자극을 많이 주었어야 하지만, 다섯 선생님들은 슬이 뿐 아니라 많은 아이들을 함께 돌봐야 해서 슬이 곁에만 있어줄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늘 안아달라고 보채고 우는 슬이. 온전히 돌봄을 받아도 모자랄 아이가 이렇게 울 때면 선생님들의 마음도 무너집니다. 과연 슬이는 잘 자랄 수 있을까요?
  • 앞으로 혼자 버텨야 할 수술들.. 슬이가 잘 자랄 수 있게 희망을 보태주세요
    지금까지, 아기 천사는 세상에 나와 혼자서도 예쁘게 자라주었습니다. 기특하게도 힘든 수술 과정들을 버텨주었습니다. 다른 아이들이 사랑을 받으며 건강하게 자랄 때, 홀로 수많은 장애와 싸우며 지금까지 버텨주었습니다.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았는데, 몸이 아프다는 이유로 버려졌던 슬이. 앞으로 많은 수술과 치료를 짊어지고 가야 할 어린 생명의 이름을 여러분께서 기억해주세요. 지금까지 국가의 지원을 거의 받지 못한 채 어렵게 애망원에서 힘들게 심장을 비롯한 여러 수술을 마쳤지만, 앞으로는 힘들지도 모릅니다. 이 꼬마 천사가 잘 자라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도움이 간절하게 필요합니다. 슬이가 세상의 소리를 들을 수 있게, 아픈 발을 치료 받아 걸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여러분이 슬이의 귀와 발, 입이 되어주세요. 여러분의 작은 손길이 한 생명의 새로운 삶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여러분의 후원이 슬이의 미래가 됩니다. 희망을 기다립니다.

 

 

**

해피빈 후원 링크

http://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38121?p=p&s=rsch

 

?

아궁이집 여섯 식구의 가장 영문씨

vimeo:224213312

 

 

  • 새벽 4시. 누구보다 일찍 시작되는 영문씨의 고된 하루.
    새벽 4시. 아직 해도 뜨지 않은 캄캄한 시간이지만, 여섯 식구의 가장인 영문씨의 하루는 시작됩니다. 허물어져 가는 낡은 아궁이집에서 여든이 넘긴 노모를 모시며, 몸이 허약한 아내와 세 남매를 키우고 있는 영문씨. 일로 지친 몸을 가누며 일어난 영문씨는 먼저 부엌에서 가족들이 세수할 때 쓸 물을 끓이고, 바가지로 수십 번을 퍼 나르며 그 물을 화장실까지 배달합니다. 찬바람이 잦아지기 전까지 영문씨는 2-3일에 한 번 나무를 하러 산에 오르기도 합니다. 오래된 집에 보일러가 없어서 아궁이에 나무를 떼어 난방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일이 끝나갈 때쯤 잠에서 깬 삼 남매를 아픈 아내를 대신해 세수부터 아침밥까지 일일이 등교준비를 다 시키는 것도 영문씨의 몫입니다.
  • 위태롭게 하루 벌어 하루 여섯 식구를 먹여 살리고 있는 영문씨
    아내 은주씨는 경계성 장애로 대인기피증을 앓고 있고, 몸이 약해서 제대로 된 경제활동이나 집안 살림을 하지 못합니다. 때문에 영문씨 혼자서 여섯 식구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데, 제대로 된 직장 없이 일용직 근로자로 살아가고 있어 하루하루가 위태롭기만 합니다. 지난 몇 개월 동안은 청양군 산불진화대로 일을 하며 수입을 얻었지만, 전국적으로 산불 조심기간이 끝나면서 영문씨는 그나마 안정적이었던 일자리마저 잃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일을 구하지 못할까 불안에 떨며 매일 아침 일거리를 기다리는 영문씨는 차라리 화마와 싸우며 온 몸에 화상을 입고, 수많은 위험에 처했지만 일거리가 정해져있던 예전이 더 마음 편했다고 말합니다.
  • 사방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지뢰밭 같은 낡은 아궁이집
    영문씨와 가족들이 살고 있는 집은 오래된 흙집으로 보일러가 없어 아궁이에 나무를 떼야 하고, 온수도 나오지 않아 따뜻한 물을 쓰려면 가마솥에 물을 끓여야 합니다. 또 부엌이 밖에 있어서 겨울에는 추위에 떨며 요리를 해야 하고, 밥을 차릴 때도 부엌과 집안을 오가며 쟁반으로 음식을 날라야 합니다. 게다가 집이 오래되다 보니 집안 곳곳이 아이들과 연로하신 어머니에게 위험한 데, 부엌으로 가는 길에 큰 딸 회영이가 넘어져 머리를 크게 다치거나 높은 마루에서 어머니가 크게 넘어지셔 다친 적이 벌써 한 두 번이 아니라고 합니다. 가장 편안해야 할 집이지만 사방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지뢰밭 같은 집. 아이들과 어머니를 위해서라도 영문씨는 따뜻하고 안전한 집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 아이들에게 더 많이 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는 영문씨의 눈물을 닦아주세요.
    매일 같이 아이들 뒤치다꺼리에 집안일, 바깥일까지 몸이 열 개라도 모자라는 영문씨. 고된 일에 지쳐 쉬고 싶을 법도 하지만 영문씨는 녹초가 된 몸을 이끌고 아이들을 위해 직접 간식도 만들어 줍니다. 마땅한 재료가 없다보니 메뉴는 항상김치전이지만, 아빠의 마음을 아는지 남김없이 잘 먹어주는 아이들을 보면 영문씨는 행복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세 남매가 클수록 들어가야 할 돈은 점점 많아지고 형편은 나아지지 않으니 영문씨의 노력도 점점 한계를 드러냅니다. 어린이집에 가고 싶다는 은영이에게 아직 나이가 어려서 다닐 수 없다고 둘러댈 뿐인 영문씨는 뒤돌아 눈물을 훔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더 많이 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는 영문씨. 여러분이 여섯 식구의 가장 영문씨의 눈물을 닦아주세요. 여러분의 손길로 이 가족들에게 온기를 전해주세요.
  • **
     
    네이버 해피비 모금함 링크
    http://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40152
     
?

빛을 보고 싶은 4살 소녀 준희의 소망

vimeo:124505796

 

빛을 보지 못하는 희귀 난치병을 앓고 있는 4살 소녀 준희

 

커다란 눈망울로 새침한 표정의 준희는 약 6만 명 중 1명꼴로 걸리는 희귀병이자 선천적 대사 질환인 ‘갈락토스혈증’을 앓고 있습니다. 이 질환은 직사광선을 쬐면 뇌와 눈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그래서 준희의 집은 커튼으로 가려진 희미한 태양빛만 비출 뿐입니다. 최대한 외출을 자제하고 있지만 준희는 불가피하게 밖에 나가야 할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날은 한여름에도 온몸을 장갑, 모자, 마스크로 가리고 나가야만 합니다.

 

조기에 치료받지 못하면 신체와 정신 발달이 지체될 수 있는 '갈락토스혈증'

 

유아기 또는 아동기부터 전신 감염을 동반하며 간부전, 뇌 손상, 백내장 등 합병증을 유발하는 난치성 질환으로 갈락토스혈증을 가진 어린이의 경우 조기에 치료받지 못하면 신체발달과 정신발달이 지체될 수 있고 특히 유아기 또는 아동기 때 백내장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간부전, 신부전, 뇌 손상, 백내장 등 갈락토스혈증의 합병증을 피하기 위해 유아기에는 신속하게 음식으로부터 갈락토오스를 제거해야 합니다. 갈락토오스 제거식으로 치료를 받은 아이는 정상 성장을 할 수 있습니다

 

빛을 볼 수 없어 오늘도 밖에 나가지 못하고 집에서 유일한 친구인 장난감들과 놀 뿐입니다.

 

준희는 오늘도 밖에 나가지 못하고 집에서 유일한 친구인 장난감들과 놀뿐입니다. 준희는 친구들과 함께 밖에서 뛰어 놀 수 있는 그날을 기다립니다. 이뿐만 아니라 밥도 먹지 말아야 한다는 의사선생님의 말씀 때문에 4살인 준희는 아직도 특수분유만을 먹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준희는 영양 잡힌 식사를 하지 못해 또래보다 성장이 더딜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준희를 보며 준희의 부모님은 혹시나 준희가 건강하게 자랄 수 없을까 두렵기만 합니다.

 

준희의 가정에 따사로운 희망의 햇빛이 비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주세요.

 

교통사고로 한 쪽 다리를 잃으신 준희의 아버지, 낯선 땅에서 아르바이트로 가정의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베트남에서 온 준희의 어머니. 조금은 허름한 집에서 아버지, 어머니, 오빠 그리고 준희 네 식구는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준희는 필연적으로 닥쳐올 간이식 수술에 대비하여야만 합니다. 화목한 준희의 가정에는 준희의 양육비와 치료비라는 커다란 그늘이 드리워져 있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손길로 소녀의 가정에 따사로운 햇볕이 비출 수 있게 도움이 되어주세요.

 

 

 

 

* 해피빈 후원 링크 : http://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21416?_ga=1.143963125.135230973.1456809343

* 모금 기간 : 2015.08.31 ~ 2015.12.31

?

동주씨의 소원은 밖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vimeo:132064631

 

 

장애를 안고 태어나자마자 버려진 동주씨

 

20여년 전, 어머니는 동주씨가 장애아라는 사실을 안 뒤 행방을 감추어 버렸습니다.
열악한 환경의 공장에 겨우 일자리를 구한 아버지는 그 공장에서 사고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
그렇게 동주씨를 거두어들인 할머님은, 이를 악 물고 동주씨를 데리고 서울로 올라옵니다
.
닥치는 대로 일을 하며 동주씨를 키우기 위해 노력하신 할머님. 그러나 동주씨가 앓고 있는

근육병의 시계는 할머님의 노력보다 언제나 더 빨리 흘러갔습니다.

동주씨를 바라보는 할머님의 눈에는, 이제는 더 이상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감정이 사라져버린 것 같은 텅 빈 눈. 지쳐간다는 것은, 슬픔도 분노도 집어 삼켜버렸습니다. 없는 고단함에 모든 것이 닳아져버린 할머님의 삶이 눈빛에 어둡게 드리워졌습니다.

 

점점 더 악화되는 동주씨의 병

 

거실 벽에 걸린 동주씨의 사진을 보며 할머님은 말씀하십니다.

 

“우리 동주도 어렸을 적에는 걸을 수 있었어요.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동주씨의 걸음걸이는 또래들보다 느려졌고, 어느 순간 부터는 걸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온몸의 근육을 점차 쓸 수 없게 되는 병. 천천히, 그러나 빠르게 병은 동주씨를 휠체어에 가두어두었습니다. 언제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동주씨, 할머님은 24시간 동주씨의 곁에 있어야 했습니다.

“내가 진짜 꼭 필요한 외출 외에는 하지도 못해요. 얼마전에... 얼마전에 내 시장에 잠깐 갔다 온다고 외출한 사이 동주가 숨이 멎으려고 해서 얼마나 놀랬는지.. 그 이후로는 더 밖에를 못나가겠더라고요. 동주가 내 없는 사이 어떻게 될 수도 있으니까..


그렇게 동주씨와 할머니는 오늘도 반지하 집에서 힘들게 병마와 싸우고 있습니다.

 

근육병에 대해서

 

몸에 있는 근육이 전체적으로 수축하고, 더 이상 쓸 수 없게 되는 병이에요. 진행성이라고 하죠. 그러니까 점점 갈수록 몸을 움직일 수 없게 되는거에요. 24시간 누군가 옆에 붙어 있지 않으면 앉아 있는것도 힘들고.. 그게 나중에는 폐랑 호흡기 근육에까지 와서, 그래요, 실제로 이 병을 앓는 친구들 사망 원인 중 큰 것이 바로 그렇게 숨이 멎어서 그렇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할머니에게도 찾아온 장애

 

20대 중반 동주씨는 이제 혼자서 팔을 움직이지도 못합니다. 자세가 엉클어질 때마다 동주씨에게 찾아오는 찢어지는 듯한 통증. 오랜 통증 속에 지쳐가고 괴로워 하는 동주씨, 그러나 그러한 동주씨를 돌보기에 할머님의 몸도, 동주씨의 몸도 한계에 다다랐습니다. 필사적인 할머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주씨에게 찾아온 욕창. 밖에 나가지도 못한채 할머니와 동주씨의 사투는 계속됩니다. 앞으로 더더욱 진행될 동주씨의 병, 그리고 그것을 감당해 내기엔 너무나 노쇠해져버린 할머님의 몸.

오랜 시간의 병간호, 그리고 삶에 닳아버린 몸. 할머니의 하반신에 조금씩 마비가 찾아오기 시작합니다. 걷고 무릎을 굽히는 것이 고통스러워진 할머니. 결국엔 할머님도 장애 판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할머님은 동주씨가 더 걱정입니다.

 

동주씨를 휠체어에 태울 수 있다면..

 

“동주를 휠체어에 올릴 수 있는 기구가 있다고 하던데.. 그것만 있으면 욕창도 없어질테고 동주를 밖에 데리고 나가 병원에도 쉽게 데려갈텐데...

할머니와 동주씨의 소원은 소박합니다. 하지만, 절박합니다. 밖에 나갈 수 있게 되는 것. 동주씨를 병원에 데려가고, 할머님도 병원에 갈 수 있게 하기 위해선, 동주씨를 움직일 수 있는 기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20년 넘게 다리가 마비 되도록 동주씨 곁을 지킨 할머님의 소원도 한번만이라도 밖에 데리고 나가주는 것입니다. 두 사람의 삶에 이 기구 하나가 있음으로 인해 많은 것이 바뀔 수 있습니다.

 


고칠 수 있는 병은 아니라지만,
병원에 데려가고 싶다는 것이 소원이라는 할머니
.
할머니와 동주씨의 소원을 이뤄주세요
.
두 사람에게 작은 도움을 보태주세요. 여러분의 작은 도움으로

산 기구 하나가 두 사람의 삶을 늪에서 들어올려 줄 것입니다.

 

 

 

* 해피빈 모금 링크 : http://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18863?_ga=1.220533336.135230973.1456809343

* 모금 기간 : 2015.07.21 ~ 2015.10.30

?

뇌병변1급 준석이의 눈을 마주쳐 주세요

vimeo:169051218

 

 

뇌병변을 앓고 있는 첫째 아들
  • 24시간 매일 불빛이 켜져 있는 반지하 집이 있습니다. 뇌병변을 앓고 있는 아들을 돌보기 위해 어머니는 아들 옆을 밤낮으로 지킵니다. 혹여 잠에서 깨어나진 않을지, 소리를 지르진 않을지, 어머니는 항상 노심초사하기만 합니다. 얼굴에 큰 붉은 점과 선천적 녹내장 그리고 뇌병변. 현재 19살인 준석이는 이 모든 병을 한꺼번에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선천적 녹내장이라는 병으로 인해 준석이는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어려웠을 눈 수술을 4차례나 받아야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상황은 더 나빠지기만 했습니다. 아파서 병원에 가게 되면 준석이는 추가적인 다른 치료를 받기를 요구 받게 됩니다. 그럴 때마다 준석이가 견뎌내야 하는 신체적 아픔과 그러한 준석이를 바라봐야만 하는 어머니의 심리적 아픔은 커져만 갔습니다. 준석이의 현재 나이는 19세. 그러나 준석이는 어린 아이 이상으로 주위 사람들을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밥을 누군가가 먹여주어야 하고 대소변을 가리지 못해 기저귀를 차고 있어야 합니다.
  • 어떤 동생들보다도 오빠를 챙기는 성숙한 두 아이들
    어머니가 오랜 시간 동안 오빠만을 돌봐야 한다는 사실에 대해 어린 나이에 섭섭한 마음이 드는 것은 어찌 보면 너무나 당연합니다. 그러나 여기 준석이네 집에는 이러한 오빠를 끔찍하게 챙기고 아껴주는 마음 따뜻한 두 동생이 있습니다. 18살인 둘째 여동생 새별이는 오빠에게 ‘뽀뽀’를 알려주었습니다. 사랑한다는 말도 스스럼 없이 하고 친구들에게도 오빠에 대해 자신있게 말하는 착한 여동생입니다. 13살인 막내 남동생 원석이도 준석이를 ‘오빠’라고 부릅니다. ‘오빠’를 잘 따르며 과자도 먹여 줄 수 있는 마음 따뜻한 남동생입니다. 새별이와 원석이는 아픈 오빠를 잘 챙길 뿐만 아니라 어머니를 생각하는 마음 또한 남다릅니다. 오빠만을 보살피는 어머니를 원망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어머니를 위로하는 성숙한 딸과 아들입니다. 밀린 세금비로 쓰시라고 아르바이트를 하여 모은 돈을 건네는 딸 새별이. 설거지를 도와주는 아들 원석이. 어머니는 이렇게 속 깊은 두 아이들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플 뿐입니다.
  • 한없이 미안한 세 아이의 엄마
    세 아이를 홀로 키우는 준석이 엄마는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그 무엇보다도 가장 큰 평범한 대한민국의 한 엄마입니다. 큰 아들을 24시간 보살피느라 경제 활동을 전혀 할 수 없는 엄마에게 주어진 돈은 정부에서 나오는 지원금이 전부입니다. 세 자녀 양육을 위해 나오는 정부지원금 140만원으로는 30만원이 넘게 드는 준석이의 기저귀비와 약값을 제외한, 네 식구의 월세, 식비, 생활비를 해결하기에는 너무도 벅찹니다.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오직 아이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생활하시는 어머니이지만 세 아이에게 드는 미안한 마음은 어머니를 자꾸만 따라다닙니다. 두 아이, 새별이와 원석이를 제대로 챙겨주지 못해 항상 마음이 아프지만, 그러한 어머니를 한번도 원망하지 않는 두 아이의 성숙함에 또 한번 눈물을 흘리시는 엄마입니다. 다른 아이들의 엄마처럼 많은 것을 해주고 싶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워 그렇게 하지 못함에 항상 미안함을 느끼는 엄마입니다.
  • 어머니의 가장 큰 소원은 ‘이사’를 가는 것입니다.
    “이사를 갈 수만 있다면 정말 너무 좋겠죠” 어머니의 가장 큰 소원을 여쭤봤을 때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말씀하시는 어머니. 반지하 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말씀하시는 어머니. 8년이 넘게 산 반지하 집의 장판과 벽은 일년 전 내린 장마철 비로 인해 아직까지 습기가 가득 차 있고 곰팡이가 슬어 있습니다. 어머니는 가득 찬 습기와 곰팡이를 보실 때 마다 어린 자식들을 열악한 환경에서 키울 수 밖에 없는 사실에 또 마음 아파하십니다. 반지하 집은 준석이네 가족들의 건강 뿐만 아니라 준석이가 빛을 볼 수 있는 기회마저 빼앗아 갔습니다. 혼자 움직일 수 없는 준석이에게 일층으로 올라가기 위한 계단의 높이는 한없이 높게 느껴집니다. 체구 작은 어머니에게도 준석이를 안고 일층으로 데려 나가기에는 바깥 세상이 너무나 멀게 느껴집니다. 밖에 나가면 바깥 세상을 보며 손뼉을 치며 좋아했던 준석이 이지만 이제는 그러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기회마저 사라져 버렸습니다.
  • 마음 따뜻한 가정에 도움의 손길을 건네주세요!
    “엄마, 돈이 있다고 모두 다 행복한 것은 아니야. 오히려 우리처럼 없는 사람이 더 행복할 수 있어.” 이제 막 18세인 새별이가 어머니에게 한 말입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서로를 위할 수 있는 풍요로운 마음을 더 빨리 배워버린 어린 아이들. 여러분의 모금이 이 어린 친구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에서부터 벗어 날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입니다. 여러분의 작은 관심이 이사를 갈 수 있다면 꿈만 같을 거 같다는 어머니의 작은 소망을 현실로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준석이네 가족이 지금보다 더 행복한 생활을 수 있도록 모금에 동참해주세요.
    **
    네이버 해피빈 모금함 링크
    http://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32297?redirectYN=N
     
?

매일 헤어지는 연습을 하는 진숙씨

vimeo:197029108

  • 가정폭력을 일삼는 남편으로부터 두 아이를 지켜온 엄마, 진숙씨
    술과 도박에 빠져 가정폭력을 일삼던 남편. 어린 아이들을 생각해서 참고 또 참았지만 진숙씨를 넘어 아들에게까지 폭력이 가해지자 진숙씨는 이혼을 결심했습니다. 식당에서 용역업체까지 안 해본 일이 없고 아이들을 맡길 곳이 없는 주말이면 자신이 일하는 공장으로 함께 출근해야 했습니다. 
    그렇게 살기를 7년, 생활이 어느 정도 안정된 후, 떳떳한 엄마가 되기 위해 대학을 다니고 악착같이 공부하여 보육교사 자격증으로 어린이집에 취직하였습니다. 이제는 행복하게 살 일만 남았다 싶었는데, 진숙씨에게 찾아온 것은 다름 아닌 유방암 판정이었습니다.
  • 3년 전 시작된 암은 지금 이 순간에도 진숙씨와 두 아이 사이를 갈라놓고 있습니다.
    어린이집 교사가 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았을 때 받은 유방암 판정. 이미 간까지 전이가 되어 수술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30차례가 넘는 항암치료, 3번의 대수술 끝에 진숙씨에게 남은 것은 완치가 불가능하다는 판정과 항암치료로 인한 부작용뿐이었습니다. 이제 진숙씨에게 치료는 남은 생명을 조금이나마 연장하기 위한 것에 불과합니다. 아직 마냥 어리기만 한 아이들을 남겨두고 떠난다 생각하니 억장이 무너집니다.
  • 당장 쓰기도 부족한 생활비. 아이들에게 남겨줄 것은 1800만원의 빚뿐입니다.
    집안의 유일한 소득원이었던 진숙씨가 투병을 시작한 이후로 수입은 기초수급비 58만 원과 장애인 연금 40만 원이 전부입니다. 이마저도 보험비, 병원비로 쓰고 나면 얼마 남지 않아 정작 필요한 생활비는 항상 부족합니다. 
    임대아파트 보증금, 학자금 대출금 등 지게 된 1,800만 원의 빚. 진숙씨가 세상을 떠나면 아이들이 오롯이 짊어져야 할 짐이 됩니다. 이런 현실을 잘 알기 때문인지 아이들은 하루빨리 취업해서 돈을 벌고 싶다고 합니다. 하고 싶은 게 많을 16살, 꿈 꿀 여유조차 없이 너무 빨리 철이 든 아이들을 보면 진숙씨는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 매일 웃으면서 헤어지는 연습을 하는 진숙씨와 아이들, 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요즘 진숙씨와 아이들은 헤어지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딸은 밥과 반찬 하는 법을 배우고 있고 아들은 상주의 뜻도 잘 모르면서 상주가 될 생각에 잠도 설쳤다 합니다. 얼마전에는 영정사진도 찍었습니다. 헤어지는 연습은 매일 해도 익숙해지지가 않습니다. 딱 3년만 더 살아서 찬란히 빛날 아이들이 스무 살이 되었을 때 모습을 보고 싶은데 몸이 따라 줄지 모르겠습니다. 진숙씨는 매일 기도합니다. 조금만 더 버티자고, 몸 속의 장기들이 조금만 더 힘을 낼 수 있게 도와 달라고.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을 준비하고 있는 진숙씨와 아이들을 도와주세요.
    아이들은 진숙씨 삶의 이유이자 전부였습니다. 진숙씨가 무너져 내릴 때마다 일으켜 세워주고 할 수 있다는 용기를 북돋아준 건 아이들입니다. 바라만 봐도 이렇게 좋은데, 험난한 세상에 두 아이만 남겨놓고는 차마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진숙씨가 돈 걱정 없이 아이들을 좀 더 오래 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너무 빨리 세상을 알아버린 두 아이가 진숙씨와 헤어진 이후에도 씩씩하게 견뎌낼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세요.
  • **

    네이버 해피빈 모금함 링크

    http://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34559?redirectYN=N

?

25살 평범한 삶을 휩쓴 화염

vimeo:104702747

 

25살 평범한 삶이 화염에 휩싸였어요'...


저는 25살, 이은주입니다. 여름휴가를 즐기다 정신을 차려보니 병원에 누워 있는, 평범했던 25살 이은주입니다.

직장 생활을 하기 위해 서울에 살던 저는 지난 7월 말, 집에 인사도 드리고 휴가도 갈 겸, 친구들과 부산으로 떠났습니다. 바다도 걷고, 즐거운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숙소에 돌아와 라면을 끓이려던 순간, 저는 정신을 잃었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병원이었고 숨도 못 쉴 고통이 찾아왔습니다. 부탄가스 폭발이었대요. 저의 상반신, 하반신 대부분이 불에 그슬렸고, 아끼던 머리칼마저 모두 타버렸습니다. 목숨이 경각에 달렸기에, 누군가 세상을 떠나며 기증한 피부까지 이식 받았습니다. 그래도 고통은 나아지지 않았어요... 하루하루 드레싱하는 시간도 괴롭고, 사고 이후 제 간병을 하며 눈물 흘리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기도 괴로워요.

설상가상으로 우리 가족은 갑자기 발생한 병원비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몸이 좋지 않은 아버지는 기초생활 수급자로 생활하고 있고, 저도 아직 어리기에 보험도 없는 상태였거든요. 저와 함께 남매처럼 자랐던 사촌오빠도 저를 돕기 힘든 상황이래요.

어떻게, 그렇게 평범했던 내게, 사고 직전까지 친구들과 웃고 떠들던 내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 가끔 의식이 돌아올 때마다 제발 꿈이길 바라고, 또 바라고 있을 뿐이에요.

내가 다시 걸을 수 있을까요? 사고 전처럼 웃으며 지낼 수 있을까요? 부디...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이은주씨를 위해 희망해에서 희망모금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http://hope.daum.net/donation/detailview.daum?donation_id=109125

보내주신 후원금은 이은주 씨의 화상치료와 피부이식수술,
그리고 저소득층 화상환자 지원 사업에 소중하고 투명하게 사용됩니다.


---------------------------------------------

 

연출 : 이충희 (언론홍보영상 14)
촬영 : 김어진 (언론홍보영상 14)
편집 : 김기만 (사회복지학과 14)
CG : 김기만
보정 : 이진혁 (사회복지학과 14)
음악 : 전지훈 (언론홍보영상 14)


시인이 되고 싶었던 할머니

vimeo:128447320

  

 

두 번의 심장수술과 쓸개 절개 수술로 아직도 몸의 통증을 호소하시는 할머니

 

올해 만으로 일흔 두 살이 되신 이경순(가명) 할머니는 혼자 사십니다. 몸이 성한 날이 없어 유방암 수술을 하고, 심장이 좋지 않아 스탠스 수술을 두 번 하셨습니다. 최근에 쓸개에 문제가 있어 쓸개 절개 수술을 받으셨는데, 할머니는 아직도 몸 어딘가의 통증을 호소하고 계십니다. 할머니는 무엇보다도 아프지 않게, 편하게 죽는 것이 소원이라고 말하십니다.

 

 

어릴 적부터 남편을 부양하기 위해 30년간 가정부 일을 했습니다.

 

그녀는 어릴 적 결혼을 하셨습니다. 항상금광을 찾아서 호강시켜 주겠다며 평생 놀던 남편을 부양하기 위해 그녀는 30년간 가정부 일을 했습니다. 자식도 없이 50년 동안 같이 산 할아버지는 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죄책감 때문에 병원에서 변변찮은 치료도 받지 않고 집에서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두고 그녀는 차라리 잘 죽었다고 말하십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혼자 남겨지신 할머니는 슬퍼할 시간도 없었습니다. 당장 살 집조차 구하지 못하던 그 때, 같은 교회에 다니던 교인이 자신의 집을 내주어 간신히 거처를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매일 주먹만큼의 약을 드시는 할머니는 수술 비용도 갚지 못해 다달이 갚아나가고 계십니다.

 

하지만 매달 내야하는 관리비, 그리고 아직 몸이 성치 않아 매일 주먹만큼의 약을 드시는 할머니는, 기초 노령 연금으로는 살아가는 것이 빠듯합니다. 제일 최근의 쓸개 수술비용도 갚지 못해 다달이 10만원씩 갚아 나가시는 할머니는이 좋은 삶에 좀더 똑똑하게 살았더라면..’하고 후회하십니다. 할머니는 30년간의 가정부 생활을 잊은 채 모든 책임을 자신에게 돌리고 계십니다.

 

몸은 노쇠하지만 할머니 마음속엔 아직 소녀가 있습니다. 할머니의 미소를 지켜주세요.

 

생각날 때마다 일기를 쓰신다고 하십니다. 우울증에 빠져 하루에도 삶에 대해 원망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이 동시에 드신다고 말하시는 할머니의 일기장에는 당신의 삶에 대한 회한이 빼곡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글, 그녀가 쓴 시를 보고 있노라면 위대한 시인이 될 수도 있었던 할머니의 현 상황이 더욱 가슴 아프게 다가옵니다.

항상 슬픈 웃음을 지으시던 할머니. 현실은 그녀 혼자 헤쳐 나가기엔 너무나도 힘겹습니다. 몸은 노쇠하지만 그녀의 마음속엔 아직 소녀가 있습니다. 그녀가 진정으로 활짝 웃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 해피빈 모금 링크 : http://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18733?_ga=1.205283152.135230973.1456809343

* 모금 기간 : 2015.07.10 ~ 2015.09.30

?

해피트레인 - 남이섬 나들이

vimeo:104694570

 

리듬오브호프가 학우들과 함께 휴먼인러브의 후원가정들을 모시고 해피트레인을 다녀왔습니다.

 

"코레일의 ‘해피트레인’은 사회적 약자의 기차여행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코레일에서는 지난 2011년부터 매년 공모전을 시행해 왔다. 공모전의 장점은 바로 수혜자인 복지기관이 직접 기차 여행프로그램을 기획 설계해 응모 하는 기부 프로그램입니다."

 

후원 : 코레일(KORAIL) Human in Love (휴먼인러브)


여섯번째 후원영상 - 화상의 상처보다 더 깊은 외로움


우리나라의 자살률이 세계 1위라는 것을 익히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청소년기의 입시전쟁, 대학생들의 취업경쟁, 그리고 승진과 육아 내 집마련 등 이러한 숨막히는 한국 사회의 경쟁체제가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고 알고 있으실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 우리 사회에서 가장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계층은 바로 노인분들입니다. 우리나라 청소년 자살률은 10만명당 6.2 명으로 적은 숫자는 아니지만 oecd 국가 평균인 6.8명 보다 낮습니다. 배우자와 떨어져 홀로 남겨진 노인분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율은 2013년 그 10배인 160명에 이르렀습니다. 그들이 기여했던 우리 한국 사회로부터 충분히 보호를 받을 자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경제성장 이면의 가장 큰 피해자로 남아있습니다.

부산에 사시는 장영출 할아버지는 imf 이후 가족들과 헤어졌습니다. 반드시 성공해서 번듯하게 나타나겠다고 다짐했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만나고 싶은 욕심이야 말도 못하지요.. 말도 못하지요.. 그런데 어디 부모란 사람이 욕심만 가지고 되겠습니까. 그냥 혼자서 조용히 살다가 이래..."


--------------------------------------------


연출 : 이진혁 (사회복지학과 14)
촬영 : 이진혁, 김어진
동시녹음 : 전지훈
음악 : 전지훈 (언론홍보영상 14)
보정 : 김어진 (언론홍보영상 14)
편집 : 이충희 (언론홍보영상 14)
CG : 이충희


2014" 대동제 Drink it, Love it!


Drink it, Love it! 프로젝트는 다양한 범주의 사회 소외계층(노숙인, 다문화 가정, 빈곤층 아동, 비행 청소년, 가정폭력 피해자 등)을 돕기 위해 모금을 하는데, 단순 모금 활동이 아니라 대중적인 음료 판매를 통한 수익금 전액을 각 음료 라벨에 표기된 소외계층에 매칭해서 기부하는 캠페인을 추진하여 실용적인 기부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Drink it, Love it! 은 음료 회사와 파트너십을 통...해 함께 캠페인을 벌여 기업에는 사회환원과 마케팅 요소를 제공하고 리듬은 마진을 낮춘 음료를 제공받아 농활, MT, 캠퍼스내 양심자판기, 축제 부스 등 대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음료를 손 쉽게 구입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 기부문화가 자연스럽게 향유될 수 있도록 도모하려고 합니다. 상품들과 내용물은 같으나 라벨 디자인과 가격에 차이를 두어 소비자의 의지와 차별화가 반영될 수 있도록 진행하였습니다.


다만 전국적으로 가시지 않은 세월호 애도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지는 판매부스를 좀 더 차분하게 꾸며 의미있게 보내는데에 중점을 두어 진행하였기에 많은 방문객들의 잔잔하고 따뜻한 마음을 확인해볼 수 있는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


다섯번째 후원영상 - 연준이의 문장을 완성해주세요 (휴먼인러브)



-연준이의 마지막 문장을 완성해주세요


처음이었습니다. 작가라는 것이 그렇게 멋있어 보일 수 있다는 걸 안 건. 정식으로 등단한 적도 없는 그냥 고등학교 수준에서밖에 아직 글을 쓰지 못한 저를 연준이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를 바라보는 것처럼 쳐다봐주었습니다.

오랫동안 병원에 입원해 투병 생활을 하던 연준이에게 필히 저는 처음 만나는 같은 꿈을 가진 친구이자 형이었겠지요. 저를 너무 대단하게 봐주는 연준이 앞에서 저는 누구보다 작아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일반인은 하나로도 힘들어할 난치병은 연준이는 네 개나 앓게 되었습니다.

아무 것도 모를 다섯 살 때, 40도가 넘는 고열에 수많은 병원을 전전한 끝에 알게 된 ‘혈구탐식성림프조직구증식증’부터 한 번 발작이 시작되면 몸을 배배 꼬고, 헛소리를 내뱉으며 고통스러워하는 ‘해마경화증’. 점점 뼈가 굳어가는 ‘강직성척추염’. 마지막으로 끊임 없는 복통 끝에 달게 된 인공한문까지. 이 중 몇몇 병들은 치료약도 개발되지 않은 난치병들입니다.

이런 고통에도 불구하고 연준이가 열심히 투병생활을 하고 걱정하는 부모님을 뒤로 한 채 홀로 치료실에 들어갈 수 있었던 이유는 오직 작가가 되겠다는 꿈이었습니다. 

병실에서 인터뷰를 하면서 들었던 가장 행복했던 일, 슬펐던 일, 그 모든 것들이 연준이는 글과 관련되어 있었습니다. 글을 쓰는동안만큼은 자유로울 수 있어 행복하다는 말이 제게는 지금까지 들어왔던 그 어떠한 말보다도 간절하게 느껴졌습니다. 

시는 상처 위에 피는 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글은 누구보다 자유를 갈구하는 사람들의 것이고 아픈 사람들의 권리였습니다. 저는 연준이가 계속 해서 꿈을 향해 나아간다면 정말 한국을 대표하는 정말 훌륭한 작가가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연준이에게는 작가라는 정말 확고한 꿈과 네 개의 난치병을 거치면서 담금질된 강한 정신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병실에서도 연준이는 계속해서 글을 쓰고 있고 계속 쓰다보면 언젠가 정말 훌륭한 작품도 나올 것입니다. 이런 연준이의 꿈을 방해하고 있는 것은 현재 싸우고 있는 병과, 현재 가정형편으로는 감당하기 힘든 치료비입니다.

힘든 환경속에서도 글을 쓰며 병과 싸우고 있는 연준이. 연준이의 마지막 문장이 완성될 수 있게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을 기부해주세요.


http://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091969 네이버 해피빈


http://hope.daum.net/donation/detailview.daum?donation_id=108742 다음 희망해


http://wegen.kr/campaign/1376912590 이루마의 위제네레이션


----------------------------------------------------------------------

사전인터뷰  : 홍다솜 (문화인류14)

사연 작성 : 문지호 (국어국문14)

사연 페이지 디자인 : 황현경 (사회복지14)

촬영 : 이진혁(사회복지14), 김어진(언론홍보영상14)

음악 : 전지훈(언론홍보영상14)

편집 : 이충희(언론홍보영상14)


세월호 추모 메시지


비록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이 많진 않지만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꼭 기억하고 가슴 속 깊이 담아두겠습니다.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신입생 100명이 세월호 희생자분들을 추모하는 마음을 담아 영상메시지를 보냅니다.

?

네번째 후원영상 - 현준이의 그늘 (중앙가정위탁센터)


현준이의 부모님은 5살에 이혼 하였으며, 어머니가 키운다고 경남 구미에 데려 갔으나 외할아버지가 아동을 때리고, 밥대신 참외만 먹이는 등 방임으로 인하여 친할머니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할머니는 가사일을 하다가 일하던 식당이 문을 닫게 되면서 생활비 부족으로 오빠와 조카에게서 조금씩 생활비를 빌려쓰다보니 어느새 빚이 450만원에 이르렀다고 해요.. 현준이는 그러한 가정환경으로 인해 ...학급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하여 멍이 들어서 오늘 날이 많았는데.. 그래도 꿈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려는 현준이를 많이 응원해주세요

--------------------------------------
촬영 : 이진혁

음악 : 전지훈

편집 : 임정민 (생명공학 14)


2014"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홍보영상


연세대학교는 이제 인천 국제캠퍼스의 개교와 함께 글로벌 연세의 미래를 여는 ‘제3의 창학’을 맞게 되었습니다. 혁신적인 디지털 인프라를 통해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는 신촌과는 또 다른 현대적 매력을 지닌 아름다운 캠퍼스입니다.


배우

김지순 (영어영문학과 14), 박연수 (언론홍보영상학부 14), 이항준 (정치외교학과 14), 김태인 (전기전자공학부 14), 임석인 (사회복지학과 14)
이충희 (언론홍보영상학부 14), 안현 (간호학과 14), 박혜민 (국어국문학과 14), 한상호 (정치외교학과 14), 최준(사회복지학과 14)
김어진 (언론홍보영상학부 14), 전지훈 (언론홍보영상학부 14), 임준영 (ISED 14), 이서정 (영어영문학과 14), 장현명 (사회복지학과 13)
문원기 (사회복지학과 13),


이경원 교수 (영어영문학과), Brian Heuvel 교수 (학부대학), 공병조 (UN IT Specialist)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심포니 오케스트라,  연세대학교 글로벌융합공학부,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축구팀


나레이션
임윤아 (문화인류학과 14), 민수빈 (사회복지학과 14)


제작 : 연세대학교 RC교육원, Rhythm of Hope
연출 : 이진혁, 이후연

 각본 : 이후연, 이진혁, 박소연
촬영 : 이진혁, 김어진, 전지훈
작곡 : 전지훈, 오은택
음향 : 전지훈, 정상진
편집 : 이진혁, 전지훈, 김어진


도와주신 분들
최강식 교수 (학부대학 학장), 장수철 교수 (RC교육원장), 홍혜경 교수 (이원철 하우스 RM), 손은경 교수 (학부대학 사회과학계열)
서준원 팀장 외 학부대학 행정팀


연세의 아이 프로젝트


연세의 아이 프로젝트란?

인천과 신촌 지역의 소외계층 아동을 선정하여 하우스와 연계를 하여 학생들이 직접 아동에게 학습지도 / 멘토링 등을 제공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입니다. 대학교에서 시행하고 있는 HE1의 인연 프로그램과의 차이점은 한 명에 아동에게 많은 학생들이 서로의 다양한 재능을 집중적으로 나누면서 전인적이고 좀 더 깊이있는 멘토링이 되게끔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연세의아이팀

방창훈(문화인류14), 차연지(문화인류14), 정주라(문화인류14), 정현지(문화인류14), 김어진(언론홍보14)


두번째 후원영상 - 영수의 소망 (보건복지부 중앙가정위탁센터)


「학교 생활이 고민의 전부여야 할 열일곱, 그러나 영수에게는 더 큰 고민들이 많습니다. 술을 마시면 폭력을 일삼아 가정에 공포를 일으키던 아버지와 폭력에 무력할 수 밖에 없었던 어머니.. 두분의 이혼 후 영수는 부모님 모두와 연락이 두절된 채 외조부모의 손에서 길러졌습니다.
현재 영수의 외조부는 허리디스코 수술이, 외조모는 인공심장 교체 수술이 꼭 필요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모든 수입은 아동수급비와 위탁양육비로 지급되는 60여 만원이 전부. 의료비와 더불어 학년이 올라갈수록 늘어가는 영수의 교육비를 충당하기에 턱없이 모자란 액수입니다.
영수가 자신을 내리누르는 고민들로부터 조금이나마 자유로울 수 있도록 따듯한 관심을 보여주세요. 당신의 작은 관심이 영수의 꿈에 큰 날개를 달아줄 수 있습니다.」


연출 : 이진혁

촬영 : 이진혁

음악 : 전지훈

편집 : 이충희



첫번째 후원 영상 - 한상현 학생 (보건복지부 중앙가정위탁센터)



이 영상은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고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갖고 있는 상현이라는 아이에 관한 영상입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조부모님들과 힘차게 살아가는 가정위탁아동들을 애정어린 시선으로 보아주세요.

중앙가정위탁센터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koreafostercare
중앙가정위탁센터 : http://www.fostercare.or.kr/

연출 : 이진혁(사회복지학14)
촬영 : 이진혁
음악 : 전지훈(언론홍보영상14)
편집 : 이충희(언론홍보영상14)

Prologue of Yonsei - 박연수 편




언론홍보영상학과의 새내기 연수는 영화제작을 꿈꾸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영화제작자의 꿈을 응원해주세요

모델 : 박연수 (언론홍보영상학부 14)
영상 : 이진혁 (사회복지학과 14)
음악 : 전지훈 (언론홍보영상학부 14)
Special thanks : 부정훈   송도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Prologue of Yonsei는 우리 주변에 꿈을 가진 사람들을 찾아갑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